27(평점순)

  • 시원칼칼 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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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고 빠른 조리법에 비타민C까지 가득 함유된 콩나물국! 청고추와 홍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개운하고 시원한 맛으로 가슴 속까지 뻥 뚫어준답니다. 스트레스 팍팍 받는 말, 시원칼칼한 콩나물국으로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보세요~ 차게 식혀서 얼음 동동 띄워 즐겨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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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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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선은 동태나 대구, 민어 등 흰살 생서을 살만 넓게 떠서 각종 채소를 넣고 말아 찜통에 넣고 찐 한국 전통 요리에요. 생물 생선을 직접 손질해야 포를 더 넓게 뜰 수 있고 어선도 부서지지 않고 예쁘게 만들어져요. 또 맛도 있고요. 소질이 번거롭다면 냉동 흰살 생선살을 구입해도 좋지만 되도록 얇고 넓게 포를 뜬 것을 고르세요. 어선은 찐 뒤에 바로 썰면 속살이 튀어나오는 등 예쁘게 썰어지지 않으니 반드시 한 김 식으면 썰어주세요. 썰기 직전 냉장고에 잠깐 넣어두어도 좋아요. 또 달걀을 얇고 반듯하게 부쳐 달걀 지단 위에 어선을 넣고 돌돌 말아 찌면 더 예쁜 달걀말이 어선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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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조림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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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지나면 아이에게 등푸른 생선을 먹여도 돼요. 고등어와 삼치 등의 등푸른 생선에는 질 좋은 담백질뿐만 아니라 EPA, DHA등 오메가 3지방산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의 두뇌 발달에 좋아요. 단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라면 등푸른 생선을 더 늦게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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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식 칠면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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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면조는 암컷보다는 수컷이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적어 담백합니다. 식용으로는 생후 7~8개월 된 칠면조가 가장 맛이 좋다고 하네요. 삼계탕을 만들 때 닭의 배 속에 찹쌀을 넣는 것처럼 칠면조도 속을 채워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스터핑이라고 합니다. 크기가 워낙 커 4시간 정도 오븐에 구워야 해서 요즘은 대형 튀김기에 튀겨서 나오는 칠면조도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칠면조와 함께 먹는 음식으로는 매시드 포테이토(으깬 감자 요리)와 크랜베리 소스, 그레이비 소스 등이 대표적입니다. 디저트로는 전통적으로 호박파이를 곁들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적당한 산미를 가지고 있는 크랜베리는 칠면조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는데, 이는 칠면조고기의 맛과 조화를 이루고 소화를 돕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억에 남는 특별한 요리로 칠면조구이 어떠신가요? 칠면조를 구하기 어렵다면 닭 중에 크기가 큰 것을 구매해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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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팟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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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팟파이는 냄비에서 조리한 닭고기를 다시 오븐에 넣어 굽는 미국 가정식 파이로, 고소한 파이 안에 부드러운 크림치킨이 매력적인 요리입니다. 오븐에 넣을 때 얇게 슬라이스 한 감자를 올려 바삭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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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통마늘 연어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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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한 연어와 부드러운 매쉬포테이토, 그리고 감칠맛 나는 구운 마늘이 잘 어우러진 멋진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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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가정식 코코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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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뱅은 닭고기와 채소에 와인을 부어 조린 프랑스 전통 요리로써 '와인에 빠진 수탉'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코코뱅 요리는 큰 닭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와인을 사용했다는 설과 앙리 4세 때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는 백성을 위해 일요일만큼은 닭고기를 먹도록 명한 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고 속살의 쫄깃한 맛이 일품으로, 우리 입맛에도 잘 어울리는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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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식 족발, 슈바이네학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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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의 족(足)은 비타민 B1과 콜라젠이 풍부하여 피부 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의 대표 음식이자 즐겨 먹는 요리인 슈바이네학센(Schweinehaxen)은 바로 이 부위를 활용한 요리입니다. 한국에서도 즐겨 먹는 별미 중 하나인 족발과 비슷한 슈바이네학센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맥주를 이용해 냄새를 없애고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요리입니다. 지난 회에 소개한 알자스의 사우어크라우트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슈바이네학센을 보다 조화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저녁, 슈바이네학센과 독일식 맥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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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식 만두 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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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와 고기가 어우러진 풍부한 맛과 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 베트남 만두 짜조는, 먹기 좋은 크기에 쌀과 채소 등의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을 뿐 아니라 기름에 튀겨냈는데도 담백하고 고소해 우리 입맛에 안성맞춤이랍니다. 중국 요리인 춘권과도 비슷한데요. 보통 라이스 페이퍼나 춘권피를 쓰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지만, 오늘은 구하기 쉬운 재료인 만두피를 이용해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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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짐한 월남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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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채소와 고기를 보들보들한 라이스페이퍼에 도톰하게 싸서 먹는 월남쌈. 생각만 해도 아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새우나 고기 등의 속 재료를 샤부샤부처럼 살짝 데친 뒤 싸먹기도 하죠. 월남쌈은 곡류와 채소, 육류, 해산물을 포함한 각종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라이스페이퍼는 잘 상하지 않는 음식재료이기 때문에 장시간 보관하여 즐길 수 있답니다. 가족, 친구들과 둘러앉아 취향에 맞는 싱싱한 재료와 라이스페이퍼를 준비해 베트남 별미 월남쌈을 함께 즐겨보세요. 특별한 재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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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식 오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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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하고 색다른 맛의 중국식 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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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9 등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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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간장, 물의 비율을 각각 3:6:9로 넣어 양념한다 하여 이름붙여진 '중국식 369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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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홋카이도의 칠색해물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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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을 떠오르게 하는 요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양한 요리 중에 스시(초밥)와 사시미(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 일본은 그만큼 풍부한 어장을 갖고 있으며, 예부터 자연스럽게 해산물 요리도 발달했습니다. 특히 일본 북부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일본 중에서도 수산물 생산량이 1위인 해산물의 고장입니다. 일본의 최북단, 설경으로 유명한 홋카이도, 이번엔 그곳으로 특별한 먹거리를 찾아 직접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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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고 담백한 미소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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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라멘은 일반적으로 된장(미소)으로 맛을 낸 라멘 입니다. 홋카이도는 미소라멘의 발상지이며, 홋카이도 내에만 라멘 가게가 1000여 개가 넘고 라멘 거리가 있을 정도로 홋카이도 사람들은 라멘 사랑이 지극하다고 합니다. 일본의 3대 라면은 미소로 맛을 낸 삿포로의 미소라멘, 간장으로 맛을 낸 키타의 쇼유라멘, 돼지뼈를 우려낸 육수가 일품인 하카다의 돈코츠라멘이 있는데, 그 중 한국 사람들에게 정말 딱 맞는 미소라멘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이마트 menu팀이 맛과 비법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즐기는 먹거리로만 인식된 "라면" 이번 기회에 요리로 인정받는 '일본 전통 라멘'의 깊은 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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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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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기질때 참쌀떡 하나면 든든하지요.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인 참쌀떡은 하나씩 구매해서 드셔도 좋치만 집에서 직접 만드시면 왠지 더 찰지고 맛있게 느껴집니다. 맛있게 만들어 집에서도 드시고 하나씩 포장하여 가까운 분들께 선물하시기에도 그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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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식 떡꼬치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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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쫀득하고 달콤한 맛의 일본식 떡꼬치 당고 레시피입니다. 우리의 찹쌀 새알 마들 듯해서 소스만 뿌리면 일식 당고가 되네요. 일본여행때 가는곳마다에서 팔았던 기억이 나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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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안 디저트 파나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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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코타(pannacotta)는 이탈리아어로 열을 가한(조리된) 크림이라는 뜻이에요. 이탈리아에서 티라미수와 함께 즐겨 먹는 단골 디저트랍니다. 또 파나코타라는 이름은 생크림과 우유를 끓여서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푸딩과 비슷해 보이지만 달걀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고 그래서 맛도 식감도 푸딩과 다르답니다. 파나코타는 비교적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좋은 디저트입니다. 바닐라 뿐 아니라 다른 맛의 향료를 넣어 주서도 좋고요, 생크림을 끓일 때 얼그레이를 우려내어 섞어도 독특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몰드를 사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파나코타를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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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티 크림 롤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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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따뜻한 봄날입니다. 스치는 바람에도 봄 향기가 느껴집니다. 싱그러운 나뭇잎들을 떠올리며 그린티 크림 롤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스폰지케이크의 은은한 녹차향이 입안 가득 느껴집니다. 녹차가루는 클로렐라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해서 더욱 진한 색과 깊은 맛을 만들어줍니다. 화이트초콜릿을 넣어 준 생크림의 진한 우유 맛과 씁쓸한 녹차시트가 정말 잘 어울려요. 그린티 크림 롤케이크를 맛보며 고단했던 하루를 잠시나마 잊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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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초코롤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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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리팝(lollipop)은 막대사탕이란 의미로, 최근에는 사탕이 아닌 브라우니, 쿠키, 초콜릿 등을 막대에 꽂아서 만드는 디저트를 모두 롤리팝이라고 합니다. 초코롤리팝의 반죽으로 만들 초코쿠키는 정말 간단해요. 베이킹초보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쿠키를 만들 때 너무 반죽을 오래하면 쿠키가 구워질 때 퍼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유산지에 반죽을 올릴 때에도 아이스크림 스틱을 끼울 충분한 간격을 만들어 주세요. 롤리팝을 컵케이크나 홀케이크 위에 꽂아서 장식하거나, 예쁜 유리병에 넣어서 포장해도 좋습니다. 곧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만들어서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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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차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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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흰자 거품을 구운 머랭쿠키 사이에 버터크림, 커스터드크림 등을 채운 디저트 마카롱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프랑스의 고급 디저트로 알려져 있는 만큼 모양과 색이 러블리하고, 한입 베어 물면 기분까지 좋아질 것 같은 쿠키입니다. 마카롱은 부풀어 오르면서 옆면에 생기는 프릴이 포인트입니다. 프릴은 마카롱을 짜서 구웠을 때 마카롱 테두리에 주름처럼 모양이 잡히는 것을 말해요. 마카롱을 충분히 말려주고, 반죽의 섞는 정도가 적당해야 프릴이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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